[질문 94] 어떤 사람들은 바닥에 바닥에 꼴사납게 누워 있는 것, 기묘한 자세로 구르고 있는 것을 특별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18-08-17 17:12     조회 : 159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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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94 어떤 사람들은 바닥에 바닥에 꼴사납게 누워 있는 것, 기묘한 자세로 구르고 있는 것을 특별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특별한 법이라는게 맞습니까?

 

  선정이 생겨나고 있는 동안에는 자세가 전혀 흔들림 없이 확고부동합니다. 선정에 입정한 있는 동안은 한 자세가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등 아주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온종일 혹은 밤새도록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앉은 그 자세 그대로 한 시간, 두 시간, 온종일, 밤새도록 그대로 유지됩니다. 흔들리거나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점을 확실히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닥에 꼴사납게 누워 있는 것, 기묘한 자세로 구르고 있는 것을 특별한 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선정, 도, 과라고 하는 것은 몰입삼매 속행들이기 때문입니다. 몰입삼매라고 하는 것은 앉은 자세나 선 자세 등의 자세를 원래 그대로 유지되게 합니다. 그래서 여러 주석서에서 “선정, 도, 과라고 하는 몰입삼매 속행은 앉고 서는 등의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184라고 분명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수행하다가 누워 버린다든지 구르고 있는 것은 부처님의 읟나 경전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법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덜어냄 경」에 대한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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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AS.42; Appanājavanam iriyāpathampi sannām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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