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위빠싸나 수행 체헙기 - 3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06-12-01 19:17     조회 : 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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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들었고 원래 일정이면 안 했을텐데, 하지만 사무국장님이 일정을 바꿔 주셨다. 너무 감사했고 좌선, 행선이 힘들었다. 좌선을 하면 허리가 아팠다. 아무튼 아주 힘든 2박 3일을 지낸것 같다. 웬지 해병대에 온 느낌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 만큼 마음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 이동재
 
 
 
 좌선과 수면 부족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참아낸 내가 자랑스럽고,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이재하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여기 호두마을 이빠사나로 인해 내 마음을 더 잘 알수 있었고, 집중력과 참을성을 더더욱 잘 할수 있게 되었다. 학교 팀프로잭트를 통해 오게 되었는데, 온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 잘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
 이곳에서 생활 해보면서 마음도 차분해지고, 집중력도 강화되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좋은건 가르쳐주신 이재하 선생님인것 같다. 지루할줄 알았던 위빠사나가 예상을 깨뜨리고 재미있었고, 수면 시간이 얼마 안돼도, 다른 애들보다 많은걸 느끼고 재미있는 생활해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전교생이 한번 와서 생활을 하며, '멸'까지 가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에 올때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수고하셨습니다.
                                                                                           - 권다정
 
 
 
 힘든걸 각오하고 '위빠사나'를 1지망에 적었다. 정말 힘들었다. 특히 졸음과의 싸움, 좌선할때 나자신과의 싸움이란,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힘든만큼 많이 얻어간다. (알)면 (편안)하다. (보)면 (사라)진다...이 두가지를 꼭 기억하겠다. 나를 위해서^^
 마지막에 웃으며 "수고하셨습니다."를 외치는 그 기분...위빠사나를 체험해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학교로 돌아가서 2가지를 지키고 행하려 한다. 행선하기와 말씀새기기. 행선은 친구들과 일주일에 3~4번씩 운동장을 돌면 될 것이고, 말씀새기기는 말 그대로 머릿속에 항상 새기면 된다. 내가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 노력하겠다. '하면된다'는 내 좌우명을 바탕으로 말이다.
 위빠사나 명상체험을 다른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싶다. 특히 마음이 복잡해질 사춘기를 맞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말이다. 정말 뜻깊은 2박 3일 이었다.
"숫가락은 없다!!"
                                                   - 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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