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위빠싸나 수행 체헙기 - 4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06-12-01 20:02     조회 : 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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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번 수행을 아주 잘 왔다고 생각한다.
요즘들어서 걱정이 많아지는 나에게는 그런 걱정에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고 마음을 가볍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수행이었다. 아직 너무나 많이 부족하지만 시간이 여기까지이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올것이다. 그냥 있으면 너무 힘들고 재미도 없을것 같아 장난도 많이치고 그랬는데 그점이 사무국장님께 죄송합니다.]
 그래도 계속 저희를 칭찬해주시고 잘 해주시는 사무국장님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위빠사나가 뭔지 잘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마음 편히먹고 엄청 가볍게 왔는데, 하다보니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준비를 잘하고 오지 못해서 생각도 깊이 안하고 개념이 빠져 있어서 사무국장님이 질문하셔도 그냥 대충하고 그랬던것이 계속 후회가 됩니다. 사무국장님이 해주신 좋은 말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면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갈텐데...걱정이고, 언제 시간나면 오겠습니다. 정말 훌륭한 공부인 만큼 3일만에 알아가기는 힘든것 같고, 보통 마음가짐으로도 힘들것 같습니다. 이번 수행에서 느낀점이 너~무 많고, 힘들었고, 감사했습니다.
                                                                                         - 익명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는 못 살 것 같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108배 하고, 좌선하고 행선하고....
 행선은 몰라도, 4시에 매일같이 일어나서 좌선을 해야하다니...가만히는 못 있겠거든요.
그래도 하다보니 아주 짧은 기간이었지만 집중력이 5분에서 10분으로 늘어난 것 같아요.
 친구들은 시장조사간다는 둥, 사육사하러 간다는 둥, 야생동물 탐사하러 간다는 둥...너는 왜 그런걸 했냐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의미있고 도움이 된 것 같아요. 2박 3일 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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