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안고....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07-01-11 13:38     조회 : 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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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도 아니고 수행이나 명상을 해본적 없는 전혀없는 제가
호두마을에 덜컥 집중수행 신청를 하게 되었네요.
사실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는데(7박8일)마칠때가 되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나 싶습니다.
 
첫날은 이 고요한 수행센터에 적응하느라 긴장도 되고
좌선 행선 예불(법문)로만 짜여진 시간표을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
수행시간에 꾸벅꾸벅 졸기만 했습니다^^:
그때 저를 위로 해준건 맛있는 공양, 정말 고맙습니다.
 
첫 인터뷰 시간..
잠깐 스님과 대화를 했을 뿐인데 뭔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가 되고 있다는 느낌!
인터뷰로 매일 매일 점검할수 있었다
 
신기하게 졸음이 가시고 조금씩 알아차림 해가는 저를 발견해 갔습니다.
또 너무 열심히 수행하시는 분들의 강한파워가 힘이되었던 같습니다.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서 ...드라마 영화 미래 망상과 생각의 공해...복잡한 번뇌로 살았다는 것이 새삼 느껴졌습니다.
집에서 알아차림을 이어갈수 있을지...이것이 숙제!
좋은시간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행자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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