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07-02-26 12:50     조회 : 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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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라고 하면 그저 책에나 있는 수행법 정도로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12월 우연한 기회에 친구로 부터 위빠사나 수행을 한 스님의 이야기를 간략히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시간이 허락치를 않아 참여를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1월에 인도 여행을 하면서 보드가야에 3주 동안 있었는데, 그것에서 위빠사나 명상을 하는 곳에 들러서 8박 9일 동안 머물면서 위빠사나 수행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호두마을이 두번째가 되었습니다.
 
 다른 수행과 비교해서 간략히 써 보면..
1. 무엇보다 수행을 하면서, 마음으로 쫓기는 것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2. 예법이나 격식에 치우치느라 마음공부가 뒷전으로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3. 수행자의 능력이나 근기에 맞게 자율적으로 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4. 수행을 하면서 무엇인가 특별해지고 우월해지는 기분을 부추기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5. 종교적 색채 내지는 법사님 추종의 분위기를 띠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른 수행법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습니다만 단지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 볼수도 있으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에서의 시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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