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소감..
  글쓴이 : 청심     날짜 : 07-03-28 20:22     조회 : 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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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대의 발명품 부처님의 '위빠사나'를 익히려, 울산에서 마다않고 320KM를 달려갔다.
부처님의 설법을 알기쉽고 명료하게 강의하시는 혜진스님의 법문을 듣느라 모두들 귀가 쫑끗 눈이 초롱초롱 하였다.
 
보이면 보이는데로  닿으면 닿이는 줄만 알고 망상이 떠오르면 떠오르줄만 알고 화가나면 화가나는줄만 알고...
유치원생 한글 자음 모음 익히기 보다 쉬울것 같은데..
그러나 직접해보면 도무지 집착과 망상에서 벗어 나지를 못한다.
 
호두마을에 들어가서 5박6일 동안 수행을 하니..   
평소 집에서 하는 일을 놓아버리면 큰일이 날것 같았는데 ..
하나의 뜬구름과 같은것이고 그것들이 모두 번뇌와 망상으로 남아서 수행중에 내내 방해가 되었다.
 
하루 두끼 공양이 걱정스러워서 선식을 준비하여 갔지만 필요치 않았고 ,
베게와 이불뿐인 숙소엔 부족할것이 없었다...^^
 
 
 
 
 
 
 
 

마을지기   07-03-30 08:51
안녕하세요 청심님

유치원생 한글 익히기 보다 쉬울 것 같은데,
오랜 마음의 습성 때문에,
결코 쉽지만은 않은,
그것이 '위빠사나 수행' 인것 같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편안하게 하다보면
뭔가 와 닿는 것이 있겠지요^^

5박 6일 동안
녹음 해 주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발심하고 회향하는 마음으로
깨어있는 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호두마을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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