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스님과 함께한 위빠사나와 자비명상 소감문2
  글쓴이 : 지혜심     날짜 : 09-10-05 00:22     조회 : 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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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같은 주말에 타인에 의해 입소(?)를 하게 되었다.

이틀이란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시간이 안 갈 것 같았다.

 

처음에 별칭 짓기, 나 자신의 장점 10가지 찾기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나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이 기억에 남았다.

 

부모님 긍정 명상에서는 꽤 오랫동안 생각 못 했던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다.

 

제일 맘에 들었던 프로그램으로는 자비명상에 참석한 수련생들을 보며 칭찬을 하는 것이었다.

불과 몇 시간 보지 않았던 사람들의 칭찬을 찾는 것은 조금 어려운 과제였다.

사회에서는 긍정적인 모습보다는 부정적인 모습을 부각시키는데

일부로 긍정적인 모습을 찾아봄으로써 

칭찬하는 사람, 칭찬받는 사람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다.

 

유서 쓰는 시간에는 치밀어 오르는 눈물을 참으면서

지금까지 나의 삶과 주위 사람들을 한번 뒤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제일 감명 받았던 것은 자비명상에 참석한 분들이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반응해주는 모습이었다.

그 모습을 보며 나도 그렇게 살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이번 자비명상의 참가는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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