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당신과 함께 있어 기쁩니다> 중 '바람처럼 가벼운 여행자'
  글쓴이 : 측은지심     날짜 : 10-03-15 14:23     조회 : 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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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가벼운 여행자


성전


사람 사는 것이 여행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싫든 좋든 인 생의 여행을 해야 합니다.

출생과 죽음이 그것입니다.

이것은 장거리 여행이지만

그 외 수없이 짧은 여행으로 이 어지는

우리 삶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 선 나그네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가볍게 서 있어야 합니다.

너무 처져 있으면 가볍게 시간의 여행을 떠날 수 없습니다.


마음에 집착 또한 없어야 합니 다.

마음에 집착이 있어도 시간여행은 무거운 것이 되고 맙니다.

시간은 무거운 사람에겐 늪이 되고

가벼운 사람 에겐 바람이 됩니다.

늪의 길은 어둠이고 바람의 길은 밝음이 됩니다.


우리는 시간의 여행자입니다.

죽음을 향해 가는 여행길에 서기 전에

무소유와 무집착의 걸음을 익혀야 합니다.

그래야만 바람처럼 가볍게 떠날 수 있습니 다.



<이 세상에 당신과 함께 있어 기쁩니다>중에서
 
 
 
<이 세상에 당신과 함께 있어 기쁩니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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