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박 2일 자비명상 체험기 - 2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06-09-28 22:09     조회 : 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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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깊은 곳, 공기 좋은 곳에 있는 호두마을의 처음느낌은 맑고 편안했다. ‘교육’이라고 하면 지루하거나 딱딱한 경우가 많은데 첫 수업을 받아보니 다른 교육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다. 첫 수업은 서로의 이름을 바꾸어 자기 소개를 하는 교육수업 이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웬지 낯설고 어색했다. 수업이 끝날 무렵 느끼게 된 것은 상대방의 말에 경청을 해야 한다는 부분이 참으로 쉽지 않고 어렵다는 점과 또한 경청의 중요성이었다. 막상 상대방한테 들은 이야기를 설명하려 하니, 빠진 부분이 많았고 표현하는 부분도 쉽지 않았다. 첫 수업부터 나는 이러한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두 번째 수업은 자기 자신의 자랑거리 15가지 소개 부분이었는데, 이 수업을 통해 얻을수 있었던 것은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나도 좋았던 기억이 많았었구나 하는 사실이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너그럽고 부지런하고 성실한 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머지 수업에 대해서는 칭찬, 화 다스림, 천상천하유아독존 등에서 칭찬의 힘, 화 다스림의 중요성(~구나, ~겠지, 감사), 나 자신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느꼈다.

 위빠사나 교육을 통해서 긍정적인 삶과 자비로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앞으로 배운 부분에 대해 꼭 실천하여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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