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집중수행 체험기 - 2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06-09-28 22:11     조회 : 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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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면 회향시간입니다. 짧은 시간, 한편으로는 길게 느껴진 시간으로 위빠사나 수행은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온몸과 마음이 정리가 안되고 있을 즈음, 지인께서 호두마을을 가보라고 하더군요. 첨엔 권유했을때 부정적이었지요. 그땐, 의욕이라고는 하나도 없을때 였으니까요. 저뿐만 아니라 엄마까지, 마음같아선 우리가족 모두 다 데리고 가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죠. 엄마와 함께 오기를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때까지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종교에 대한 생각, 그 중 불교의 깊은 가르침을 통쾌, 상쾌하게 해결하고 가는 마음입니다. 지금 이순간,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그냥 그대로 지금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해서 평온한 마음으로 집으로 가렵니다. 이제는 과거도, 미래도 생각말고 바로 여기에 온전하게 평화롭게 살도록 노력할겁니다. 마음의 여행 잘 하고 갑니다. 다음에 호두가 풍년이 되어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이들에게 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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