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입문과정 수행체험기 - 5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06-10-15 19:16     조회 : 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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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에서 만난 어떤 기인의 소개로 호두마을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면서 스스로에게 좋은 경험을 하고 오리라고 다짐했습니다.

 첫날은 간단한 안내와 방을 배정받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둘째날은 좌선과 행선 그리고 법문, 이 모든 것이 처음인지라 힘들기도 하면서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왔다갔다 하고 있을때 사무국장님과 개인 면담을 하게 됐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이후 사무국장님의 법문 너무 감격적이었습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일상속으로 돌아가더라도 위빠사나 수행을 하겠다고요. 나에게 꼭 필요하고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케이티의 네가지질문은 저에게 가슴 벅찬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사무국장님의 한마디 한마디 말씀에 귀를 뗄수가 없었습니다. 어떤분의 케이티 작업때는 눈물까지 흘리고 말았습니다. 저도 작업에 참여를 했고 작업이 끝난 다음은 가슴벅찬 기쁨을 느끼고 있는 나를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이 기간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분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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